클럽 스윙잇의 임시 사이트입니다. 2026년 3월 공식 사이트가 오픈 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Adamas(아다마스)입니다.
우리나라 스윙댄스 씬은 일반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와 실력을 자랑합니다. 20여 년 전, 스윙댄스는 젊은이들이 가볍게 즐기던 동호회 기반의 소셜 문화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매니아 층이 두터운 수준 높은 취미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코로나 이후, 스윙댄스 씬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에 제가 3세대 동호회를 표방하며, 전문적이면서도 새로운 소셜 중심의 동호회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사람들과 연결되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웃고, 배우고, 춤추는 클럽 스윙잇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윙댄스(Swing Dance)는 1920~40년대 '스윙 시대(Swing Era)'의 스윙 재즈를 기반으로 탄생한 춤들과 그로부터 파생된 다양한 장르를 통칭합니다.
1920~40년대 황금기에 탄생하여 당시의 정서와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간직한 춤들입니다. 주로 재즈 빅밴드 음악에 맞춰 춥니다.
지터벅 (Jitterbug): 원래는 스윙 댄스의 모든 형태를 지칭하지만, 주로 린디합의 6박자 변형인 "이스트 코스트 스윙"의 동의어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대중적인 스윙댄스 장르로 표현됩니다.
린디합 (Lindy Hop): 스윙댄스의 '꽃'이자 가장 대표적인 장르입니다. 8카운트를 기본으로 하며, 역동적인 공중 동작(에어리얼)부터 부드러운 흐름까지 가장 폭넓은 표현이 가능합니다.
찰스턴 (Charleston): 1920년대 '광란의 20년대'를 상징하는 춤으로, 무릎을 교차하며 발을 뒤로 차는 경쾌한 동작이 특징입니다. 솔로와 커플 모두 가능합니다.
재즈 (Authentic Jazz): 파트너 없이 혼자 추는 솔로 댄스로, 스윙댄스의 모든 동작의 근간이 되는 뿌리 같은 춤입니다.
발보아 (Balboa): 좁고 붐비는 무도회장에서 추기 위해 발전한 춤입니다. 파트너와 가슴을 밀착하고 아주 빠른 음악에 맞춰 정교한 발동작을 구사합니다.
쉐그 (Collegiate shag) : 1920년대 캐롤라이나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지는 춤으로, 주로 빠른 템포의 스윙 음악과 때로는 프리 스윙 재즈 음악에 맞춰 추는 춤입니다.
블루스 (Blues): 느린 템포의 블루스 음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파트너와의 깊은 교감과 감정 표현, 미세한 커넥션이 중요합니다.
스윙의 기본 원리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현대적인 음악(팝, 록, R&B 등)에 맞춰 변형되거나 세련되게 다듬어진 스타일입니다.
웨스트 코스트 스윙 (West Coast Swing):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모던 스윙입니다. 재즈뿐만 아니라 팝, 힙합, R&B 등 현대 음악에 맞춰 추며, 슬롯(Slot)이라 불리는 좁고 긴 공간에서 직선적으로 움직이는 세련된 춤입니다.
이스트 코스트 스윙 (East Coast Swing): 지터벅을 바탕으로 사교댄스(Ballroom) 시스템에 맞춰 규격화하고 깔끔하게 다듬은 형태입니다.
부기우기 (Boogie Woogie): 유럽에서 크게 발전한 스타일로, 1950년대 록앤롤 음악의 영향을 받아 매우 빠르고 화려한 발동작과 아크로바틱한 요소가 강합니다.
로큰롤 (Rock'n'roll)은 린디합에서 유래했지만 안무가 있는 스포츠로 발전하여, 공식적인 대회를 통해 발전한 빠르고 역동적이며 아크로바틱한 요소가 강한 파트너 댄스 입니다 .
자이브 (Jive)는 국제 스타일의 볼룸 댄스입니다. 자이브는 원래 제2차 세계 대전 중 미군이 영국으로 가져온 이스턴 스윙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진화하여 오늘날의 표준 형태로 자리 잡았습니다.
웨스턴 스윙 (Western Swing) : 스윙재즈의 영향을 받은 서부 음악을 가리키는 명칭이었으며, 더 나아가 그러한 음악에 맞춰 추는 투스텝, 라인 댄스, 컨트리 스윙 등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모던 블루스 (Fusion/Modern Blues): 전통적인 블루스 리듬을 넘어 현대적인 일렉트로니카나 팝 음악에 맞춰 자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는 스타일입니다.
지역마다 사랑받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한국에서는 스윙의 꽃인 '린디합(Lindy Hop)'이 주를 이루며, 미국에서는 현대적 감각의 '웨스트 코스트 스윙(West Coast Swing)'이, 유럽에서는 역동적인 '부기우기(Boogie Woogie)'가 각 지역의 댄스 씬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윙댄스 씬은 린디합 이외에도 발보아, 블루스, 웨스트코스트 스윙 등 다채로운 장르가 공존하고 있으며, 클럽 스윙잇은 이 모든 흐름을 하나로 엮어, 린디합을 중심으로 스윙댄스의 전 장르를 자연스럽게 다루는 '올라운드 댄스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2018년 : 클럽 스윙잇 설립, 첫 발걸음
2019년: 서울 1기 배출, 강남에서 함께 춤추기 시작
2021년: 대전 1기 배출, 스윙 네트워크 전국으로 확장
2025년: 3세대 동호회로 다시 출발, 찾아오는 동호회에서 찾아가는 동호회로!
모든 수업은 처음 춤을 배우거나, 자신이 몸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각 클래스는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기에 지역과 상관없이 재수강 및 교차 수강이 가능합니다.
“여유와 품격, 그리고 낭만이 있는 소셜 스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본 수업은 빠른 기술 습득보다는 즐거움과 여유, 그리고 춤 속에 담긴 낭만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경험과 연륜이 더해진 춤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을 위한 공간으로,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춤추고, 소통하며, 인생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나이, 경력, 실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품격 있는 소셜 댄스의 낭만과 분위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처음 춤을 추시거나, 본인이 몸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특별히 추천 드립니다.
“젊음의 열정이 흐르는 소셜 댄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본 수업은 초심자 이지만 리듬과 표현, 그리고 순간의 열정을 마음껏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고 순간의 즉흥성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공간, 자유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움직이며, 가장 순수한 즐거움을 경험해 보세요.
나이, 경력, 실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누구보다 열심히 스윙의 자유와 열정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건 열심히 즐기는 것! 잘 춰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열정만 가지고 오시면 저희가 책임져 드립니다.
“여유와 즐거움, 그리고 스윙의 매력으로 초대합니다.”
본 수업은 충청권의 중심 대전에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소셜 댄스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활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자유롭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춤과 음악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함께 즐기며 연결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나이, 경력,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특히 일상의 활력을 느끼고 싶으신 '뉴포티'와 '액티브 시니어' 분들을 환영합니다.
중요한 건 열심히 즐기는 것! 첫 걸음만 내 딛으세요. 새로운 새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벨 1 (입문반) / Level 1 (Beginner) - 춤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의 설렘 [1-3개월]
“춤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의 설렘” 재즈, 지터벅, 찰스턴, 발보아, 블루스 등 스윙댄스의 기초를 차근차근 배웁니다. 매달 3주간의 강습 후, 4주차에는 우리끼리 즐기는 '중간 발표'를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겨가는 커리큘럼입니다.
레벨 2 (초급반) / Level 2 (Elementary) - 기초를 차근차근 다지는 단계 [2-4개월]
“기초를 차근차근 다지는 단계” 레벨 1에서 배운 기본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셜 패턴을 익힙니다. 파트너와 손을 맞잡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스윙댄스의 진정한 매력인 '본격적인 소통'의 즐거움을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레벨 3 (초중급반) / Level 3 (Pre-Intermediate) - 필수적인 기본기를 익히는 과정 [4-6개월]
“필수적인 기본기를 완성하는 과정” 레벨 2의 경험을 토대로 댄스의 흐름(Flow)과 파트너와의 연결감(Connection)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으로, 소셜 댄서로서의 탄탄한 기틀을 마련합니다.
레벨 4 (중급반) / Level 4 (Intermediate) - 상급 댄서로 가는 중간 단계 [6-12개월]
“상급 댄서로 도약하는 중간 다리” 레벨 3에서 다진 기본기를 활용해 단순히 스텝을 밟는 것을 넘어 음악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템포에 대응하는 여유를 배우고, 소셜 현장에서 자신감 있게 나를 표현하는 법을 익힙니다.
레벨 5 (중고급반) / Level 5 (Upper-Intermediate) -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단계 [1-2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단계” 그동안 쌓아온 숙련도를 바탕으로 이제 '나만의 색깔'을 입힐 시간입니다. 정형화된 패턴을 넘어 세련된 풋워크와 무브먼트를 더해, 개성 있고 매력적인 자신만의 춤 스타일을 구축해 나갑니다.
레벨 6 (고급반) / Level 6 (Advanced) -테크닉과 표현력이 완성된 단계 [2년 이상]
“테크닉과 표현력이 완성된 아티스트” 고난도 테크닉과 깊이 있는 리듬 해석을 통해 춤의 완성도를 극대화합니다. 즉흥성과 예술성을 겸비하여 음악을 온전히 몸으로 시각화하며, 무대와 소셜을 압도하는 최상위 단계입니다.